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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휘센 에어컨 필터 청소, 이 방법으로 완벽 해결!

by 467nhasfa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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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휘센 에어컨 필터 청소, 이 방법으로 완벽 해결!

 

📝목차

  1. 필터 청소가 왜 중요할까요?
  2. 휘센 에어컨 필터 종류 파악하기
  3. 청소 전, 안전을 위한 필수 준비 사항
  4. 필수 가이드: 분리형 극세 필터(프리 필터) 청소법
  5. 전문 관리: 기능성 필터(미세먼지/탈취 등) 관리법
  6. 깔끔한 마무리: 필터 건조 및 재장착 방법
  7. 자주 묻는 질문(FAQ) 및 꿀팁

필터 청소가 왜 중요할까요? 🦠

에어컨을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터 청소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에어컨 필터는 실내 공기 중의 먼지, 세균, 곰팡이 등을 걸러주는 '에어컨의 마스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만약 필터를 제때 청소하지 않고 방치하면, 필터에 쌓인 오염 물질들이 냉방 과정에서 실내로 다시 배출되어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곰팡이와 세균은 불쾌한 냄새의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필터에 먼지가 과도하게 쌓이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냉방 효율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이는 결국 에어컨이 원하는 온도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만들어 전기 요금 증가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휘센 에어컨을 오래도록 새것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최소 2주~1달에 한 번의 주기적인 필터 청소는 필수적입니다.


휘센 에어컨 필터 종류 파악하기 🧐

LG 휘센 에어컨은 모델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소 방법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집 에어컨에 어떤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극세 필터 (프리 필터):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며, 눈에 보이는 큰 먼지나 머리카락 등을 걸러주는 분리형 필터입니다. 대부분의 휘센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물 세척이 가능합니다.
  2. 기능성 필터 (초미세플러스 필터, 탈취 필터 등): 극세 필터 안쪽에 위치하며, 미세먼지나 냄새 입자 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필터들은 대개 물 세척이 불가능하며, 일정 기간 사용 후 교체해줘야 합니다. 모델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다르므로 설명서를 참고해야 합니다.
  3. 제균/살균 기능: 일부 고급 모델에는 플라즈마스터 이오나이저나 UV-나노 같은 공기 정화/살균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며, 이 부분은 별도의 소모품 교체 없이 자동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할 대상은 주로 극세 필터이며, 기능성 필터는 관리 및 교체 주기에 맞춰 다뤄야 합니다.


청소 전, 안전을 위한 필수 준비 사항 ⚠️

안전하고 효과적인 청소를 위해 몇 가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1. 전원 차단: 가장 중요합니다! 감전 사고 및 에어컨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 전 반드시 에어컨 본체의 전원을 끄고 전원 코드를 뽑거나 차단기를 내려 전기를 완전히 차단해야 합니다.
  2. 보호 장비 착용: 필터에는 호흡기에 해로울 수 있는 미세한 먼지와 곰팡이가 가득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고무장갑을 착용하여 호흡기와 피부를 보호하세요.
  3. 주변 정리: 필터 분리 시 먼지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청소할 에어컨 주변 바닥에 신문지나 비닐을 깔아두면 청소 후 뒷정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4. 청소 도구 준비: 청소기, 부드러운 솔 또는 안 쓰는 칫솔, 중성세제 (주방세제), 물티슈마른 천 등을 준비합니다.

필수 가이드: 분리형 극세 필터(프리 필터) 청소법 ✨

가장 핵심적인 청소 단계입니다. 휘센 에어컨의 모델(스탠드형, 벽걸이형, 천장형)에 따라 필터 분리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인 청소 과정은 동일합니다.

  1. 필터 커버 열기 및 필터 분리:
    • 스탠드형: 전면 또는 측면의 흡입구 패널을 위로 밀어 올리거나 열림 버튼을 눌러 커버를 엽니다. 필터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위로 살짝 들어 올리거나 당겨서 빼냅니다.
    • 벽걸이형: 전면의 커버를 양쪽을 잡고 위로 들어 올려서 고정시킵니다. 필터를 고정하고 있는 부분을 살짝 눌러서 아래로 당겨 분리합니다.
    • 주의: 필터를 꺼낼 때 먼지가 날릴 수 있으니 천천히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2. 1차 먼지 제거 (청소기 사용):
    • 분리한 극세 필터의 바깥쪽 면 (에어컨을 향하고 있던 면, 먼지가 덜 붙어있는 면)부터 청소기로 가볍게 먼지를 흡입합니다.
    • 이후 안쪽 면 (실내를 향하고 있던 면, 먼지가 많이 붙어있는 면)도 청소기로 흡입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먼지가 덜 날리고 필터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물 세척 (중성세제 사용):
    • 샤워기나 호스를 이용해 필터의 안쪽 면 (먼지가 많이 붙은 면)에서 바깥쪽 면을 향해 물을 뿌려줍니다. 이 방향으로 물을 뿌려야 먼지가 필터 구멍에서 잘 빠져나갑니다.
    • 미지근한 물 (약 30°C 이하)을 사용하고, 오염이 심한 경우 중성세제 (주방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스펀지나 솔로 살살 문질러 닦아줍니다. 칫솔을 사용해 필터 망 사이사이를 닦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 세제가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여러 번 헹궈 거품과 오염 물질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세제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 관리: 기능성 필터(미세먼지/탈취 등) 관리법 🛠️

극세 필터 외에 장착된 기능성 필터는 물 세척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관리가 다릅니다.

  1. 청소 불가 및 교체: 초미세플러스 필터, PM1.0 필터, 탈취 필터 등은 물 세척을 하면 필터의 기능이 손상되므로 절대 물로 씻으면 안 됩니다.
  2. 먼지 털기: 기능성 필터는 청소기를 사용해서 가볍게 먼지를 흡입하거나, 실외에서 가볍게 털어주는 것으로 관리합니다. 이때 강하게 두드리거나 비틀면 필터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3. 교체 주기 준수: 기능성 필터는 소모품이므로 일정 사용 시간이 지나면 교체가 필수입니다. 보통 사용 환경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권장 교체 주기이며, 에어컨 모델의 설명서를 참고하거나 에어컨의 필터 교체 알림이 떴을 때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깔끔한 마무리: 필터 건조 및 재장착 방법 ☀️

청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완벽한 건조입니다.

  1. 완전 건조: 물 세척을 마친 극세 필터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보통 3~4시간 정도 소요되나, 습도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주의: 덜 마른 상태로 필터를 장착하면 내부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여 악취의 원인이 되므로, 손으로 만져보아 물기가 완전히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급하게 말릴 경우 헤어 드라이어의 찬 바람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뜨거운 바람은 필터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2. 내부 청소: 필터가 건조되는 동안, 필터를 분리하고 보이는 에어컨 내부 (필터가 삽입되던 흡입구 주변)에 쌓인 먼지를 물티슈나 마른 천으로 가볍게 닦아줍니다. 이때 내부의 정밀한 부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3. 필터 재장착:
    • 완전히 건조된 극세 필터를 분리했던 순서의 역순으로 제자리에 정확하게 끼웁니다. 필터가 흔들리거나 헐겁지 않게 고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기능성 필터도 순서에 맞게 재장착합니다.
    • 커버를 닫고, 차단했던 전원을 다시 연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및 꿀팁 💡

  • Q: 청소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 A: 극세 필터는 사용량에 따라 2주에 한 번 청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냉방량이 현저히 떨어졌거나 냄새가 날 때는 즉시 청소해 주세요.
  • Q: 필터 청소 후에도 냄새가 나요.
    • A: 필터 외에 에어컨 내부의 열 교환기(에바포레이터)에 곰팡이가 핀 경우입니다. 이 경우, 셀프 건조 기능 (모델에 따라 다름)을 사용하거나, 에어컨 세정제를 사용해 내부 청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하면 전문 업체 클리닝을 고려해야 합니다.
  • Q: 청소 시 락스(염소계 세제)를 사용해도 되나요?
    • A: 절대 안 됩니다. 락스는 필터 재질을 손상시키고, 잔류 성분이 에어컨 작동 시 호흡기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중성세제만 사용하세요.
  • 꿀팁: 송풍(건조) 기능 활용:
    • 에어컨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바로 끄지 않고 송풍 모드30분~1시간 정도 작동시켜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말려주는 것이 곰팡이와 냄새 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필터 청소만큼 중요한 에어컨 관리의 핵심입니다.